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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관리자
작성일 :
2016-05-25
조회수 : 10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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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이메일 비밀번호 유출 사례 증가에 따른 보안 관리 안내가 교육부에서 접수되어 안내드리니 교직원 여러분의 주의를 바랍니다 .
보다 상세한 내역은 첨부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.
■ 유형 ○ 최근 해커가 교육청 , 대학에서 운영하는 기관 메일과 네이버 , 다음 등 사용 메일 관리자를 사칭하여 피싱메일 * 을 발송하고 개인 아이디와 비밀번호 탈취하는 사례 ( 붙임 참조 ) 가 발생되고 있습니다 . * 이메일을 통해 개인 정보를 불법으로 탈취하는 해킹 수법
■ 보안대책 ○ 개인은 출처가 불문명한 혹은 의심되는 제목의 이메일은 열람 금지 ○ 자신의 이메일 아이디 · 비밀번호는 타인과 공유하지 않기 ○ 정상적인 로그인 목적 외 아이디 / 비밀번호를 요구할 경우 절대 입력하지 말고 해당 메일 관리자의 확인 후 조치 ○ 비밀번호는 다음 각 사항을 반영 1. 사용자 계정 (ID) 과 동일하지 않은 것 2. 개인 신상 및 부서 명칭 등과 관계가 없는 것 3. 일반 사전에 등록된 단어는 사용을 피할 것 4. 동일 단어 또는 숫자를 반복하여 사용하지 말 것 5. 이미 사용된 비밀번호는 재사용하지 말 것 6. 동일 비밀번호를 여러 사람이 공유하여 사용하지 말 것 7. 응용프로그램 등을 이용한 자동 비밀번호 입력 기능 사용 금지 ○ 해킹 메일로 의심되는 메일 수신시에는 즉시 해당기관의 정보 보안담당자에게 신고 ☏ 043-649-3194, ✉ zeroring@daewon.ac.kr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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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첨부파일 |
[붙임] 피싱메일 실제사례.pd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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